암치료 프로그램

항암·기타 수술로 인한 면역력 약화로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분
암클리닉·통증클리닉 등 통증으로 인해 통증 완화 치료가 필요한 분
항암·노화·산재 등으로 전문 의료인이 있는 곳에서 요양이 필요한 분

상담전화 : 02) 3445-7575

오전 8시 - 오후 11시  |  365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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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양클리닉


암 환자의 심리상태, 운동상태, 영양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환자의 삶의 의지와 체력, 식욕 등을 증가시켜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자 합니다. 암 환자가 치료 도중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을 통해 치료에 대한 희망과 암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수 있는 심신의 치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암 환자는 암으로 사망하지 않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영양 결핍으로 사망한다는 말이 있듯이 암 투병 중에는 환자의 영양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국립암센터에서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암 환자의 61%가 영양결핍 상태였으며 그중 30%는 영양결핍 상태가 심각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로 인하여 인체 신진대사 기능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어야만 암을 이길 수 있는 기본적인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항암 치료를 받는 중에 환자의 체중이 점점 줄어들거나 비정상적인 영양 상태를 유지할 경우에는 백혈구 수치가 낮아져 더 이상 항암 치료를 지속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암 투병 중인 환자의 경우 식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항암 치료 중에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필요한 영양을 잘 공급해주어야 항암 치료를 버틸 수 있습니다. 간혹 잘 못된 정보에 의하여 체중이 점점 줄어들거나 영양 결핍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병원에서 알려주는 대로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암 환자 영양관리 절대 수칙
정상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음식이라도 골고루 잘 섭취하여야 합니다.
소식을 하되 하루 세 끼에 국한하지 말고 배가 고프면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합니다.
평소 식사 시간보다 늘려 아주 천천히 씹어 먹어야 합니다. (오래 씹을수록 좋음)
하루에 물을 6-8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것보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하면 좋음)
트랜스 지방, 가공식품, 기름진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외식보다 직접 요리한 음식이 좋음)

암환자가 해야하는 운동이 특별하게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일반인에 비해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땀이 약간 날 정도로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단, 무리한 운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암 치료로 체력이 저하되었다고 해서 누워만 있게 되면 근육이 소실되어 활동하기에 더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권유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 중이라면 가벼운 산책 이외의 무리한 운동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을 하였다면 가벼운 운동을 유지하다가 2~3개월 후부터 몸 상태를 확인하여 서서히 원하는 운동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운동은 암환자들의 신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안전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또 암환자의 피로도를 개선하고, 삶의 질 측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대장암, 유방암 등의 재발을 방지하고, 암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삶을 위협하는 또 다른 질병이 생기는 것을 막아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도 합니다. 미국암협회(ACS)에서는 ‘운동은 암치료 계획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명시하기도 했습니다.

암 환자 운동 금기 사항

암 환자는 특수한 건강 상태를 가진 집단이므로 운동 전에 담당 의사와 의논하는 것이 필요하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는 운동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때와 다른 피로가 있는 경우
보통 때와 다른 근육 쇠약이 있는 경우
맥박이 불규칙한 경우
하지 통증이나 경련이 있는 경우
흉통이 있는 경우
현기증, 실신한 경우
24~36시간 전에 구토를 한 경우
24~36시간 전에 심한 설사를 한 경우
의식 상태가 혼미하거나 혼돈이 있는 경우
체온이 37.7도 이상인 경우